Global Economic
Calendar For
포렉스 트레이딩
Access all important upcoming global economic news, events and activity that impact financial markets in one place with the FP Markets economic calend
경제 캘린더는 거래와 향후 주문을 계획할 때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경제 캘린더에는 외환등 글로벌 금융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예정된 시장 이벤트와 경제지표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중앙은행, 물가상승률, 금리, 경기, 정치 등 핵심 카테고리 범위에 속합니다. 경제 캘린더의 가장 큰 장점은 예정된 뉴스 및 이벤트를 단일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 및 설명과 도표가 모두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용하나 경제 캘린더는?
미시경제와 거시경제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뉴스는 일본 도쿄나 미국 댈러스와 같은 특정 도시에 영향을 주는 것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독일과 같은 한 국가가 경제 뉴스에 따라 주변국 대비 유리 또는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ECB 발표는 아프리카 국가들보다 유로존 시장에 더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요 경제국의 동행지수와 같은 경기선행지수나 다양한 종합지수를 추적합니다. 이 정보를 사용해 체감 경기 및 거래 종목의 변동성 수준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경제 캘린더 범주
국채 경매
자금 흐름은 환율을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주로 추적하는 미국채는 미국 3개월물 국채 경매와 6개월물 국채 경매입니다. 10년물 및 30년물 경매와 같은 장기 미국채 데이터도 발표됩니다.
자본 흐름
특정 통화에 유출입되는 자금 흐름과 관련된 지표입니다. 수입 물가, 수출 물가, 무역 수지가 이 범주에 해당합니다. 데이터는 월별(MoM), 분기별(QoQ) 또는 연도별(YoY)로 발표될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
중앙은행이 발표하는 모든 성명이 표시됩니다. 호주의 경우 호주중앙은행(RBA)의 금리결정 발표가 이 범주에 속합니다. 미국 연준, 일본은행(BOJ), 캐나다 중앙은행(BOC), 스위스 중앙은행(SNB), 유럽 중앙은행(ECB)의 발표는 모두 면밀히 추적됩니다 .
소비
소비자 신용, 소매판매, 은행 대출, 가계지출과 같은 중요 시장 정보가 이 범주에 해당합니다. 다양한 데이터가 소비자 신뢰도 분석에 사용됩니다. 소비자 신뢰지수(CCI)는 모든 선진국이 매월 발표하며 소비자 신뢰도를 판단하는데 사용됩니다.
경제 활동
국가 경제의 중요 부문을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다양한 데이터가 이 범주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지표로는 국내총생산(GDP)와 Markit 제조업 PMI(제조업 및 서비스업 경기 동향을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지표)와 같은 경제지표가 있습니다. 내구재 주문 관련 지표도 USD와 같은 통화의 상승 또는 하락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상품 는 산업생산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유 재고 및 천연가스의 공급과 비용이 많은 주목을 받습니다. 에너지 섹터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 중 하나는 EIA 재고 보고서입니다.
휴일
공휴일은 전 세계 국가별로 다르므로 특정 시장의 휴장 기간을 표시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의 노동절(Labor Day)과 영국의 뱅크 휴일(Bank Holidays)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또한 많은 국가가 일광절약제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대 변화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GMT 기준으로 시간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주택 시장
주택허가건수, 신규주택판매, 주택가격, 주택착공, 모기지 신청건수, 건설지출 등이 이 범주에 속합니다.
인플레이션
중앙은행과 외환 트레이더에게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 중 하나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경제 내 물가 압력을 측정합니다. 통화정책 보고서와 같이 중요한 모든 보고서에 언급되는 지표로서 통화 강세 또는 약세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금리
금리는 USD, GBP, EUR, AUD, JPY, NZD 등 통화 가치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입니다. 금리 결정 또는 발표는 외환, 주식시장, 기업 체감 경기 등 다양한 범주와 지표에 영향력이 있습니다.
고용 시장
많은 사람에게 개인 소득은 단순한 숫자일 뿐입니다. 금융시장에서는 경제 호전 또는 악화의 신호가 됩니다. 그 중 실업률, 실업수당 청구건수, 고용비용지수(ECI)는 통화 시장 및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중요한 경제지표입니다.
정치
대외 관계는 경제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치 뉴스 및 이벤트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선거, 정상회담, 국가예산은 법률 제정과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주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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